Written on 23/10/2023

10월 23일
성령께 귀기울이고자 하는 염원은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영원하시고 영원성은 소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쁘게 영원을 살아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것은 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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