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on 23/10/2023

10월 22일
계명을 항구하게 준수하여 실현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자연스럽게 인내와 충실함으로 이어집니다. 용서와 평화를 가져다 주시는 성령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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