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돈 피에리노 갈레오네의 지도하에서 이미 영적 여정을 걷던 일부 가족들은 은사를 더욱 충실하게 따르기 위한 고정적인 모임을 결성하려는 소망을 표명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고난의 종들 신자 협회는 현재 이탈리아 여러 지방과 세계 여러 지역에 현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정과 자기들이 살고 일하고 사도직을 수행하는 환경 속에서 자기 고유의 축성을 실행합니다. 그들은 기도와 참회, 기쁨과 애덕을 통하여 복음 정신으로 세상을 적시도록 노력합니다.